강아지 사료 급여량 계산기

체중과 생애 단계로 하루 필요 칼로리와 사료 그램 수를 계산합니다.

kg
kcal

체중 10kg 강아지의 하루 급여량

175g

한 끼에 88g × 하루 2|계량컵 약 1.8

휴식기 에너지 (RER)

394kcal

가만히 있어도 쓰는 열량

하루 필요 열량 (MER)

630kcal

RER × 1.6

간식 허용량

63kcal

하루 열량의 10% 이내

중성화 후에는 필요 열량이 20~30% 줄어 살이 찌기 쉽습니다.

계량컵 환산은 240ml 컵에 건사료가 약 100g 담기는 것을 기준으로 한 값입니다. 알갱이 크기에 따라 편차가 크므로 처음 2주는 주방 저울로 무게를 재는 편이 정확합니다.

강아지 사료량은 어떻게 계산할까요?

수의영양학에서 쓰는 계산은 두 단계입니다. 먼저 가만히 있어도 소모되는 기초 열량인 휴식기 에너지 요구량(RER)을 구하고, 여기에 생애 단계와 활동량에 따른 계수를 곱해 하루 필요 열량(MER)을 얻습니다.

RER = 70 × 체중(kg)0.75  /  MER = RER × 생애 단계 계수

체중에 그냥 비례시키지 않고 0.75 제곱을 쓰는 이유는, 몸집이 커질수록 체중 1kg당 필요한 열량이 줄어들기 때문입니다. 그래서 30kg 대형견이 3kg 소형견보다 10배가 아니라 약 5.6배의 열량을 필요로 합니다. 마지막으로 이 열량을 사료 100g당 열량으로 나누면 실제 급여할 그램 수가 나옵니다.

체중별 하루 급여량 참고표

중성화한 성견이 100g당 360kcal인 일반적인 건사료를 먹는 경우입니다.

체중RER하루 필요 열량하루 급여량한 끼 (2회 기준)
2kg118kcal188kcal52g26g
3kg160kcal255kcal71g36g
5kg234kcal374kcal104g52g
7kg301kcal482kcal134g67g
10kg394kcal630kcal175g88g
15kg534kcal854kcal237g119g
20kg662kcal1059kcal294g147g
25kg783kcal1252kcal348g174g
30kg897kcal1436kcal399g200g
40kg1113kcal1781kcal495g248g

생애 단계별 계수

같은 체중이라도 다음 조건에 따라 필요 열량이 최대 3배까지 차이 납니다.

상태계수10kg 기준 하루 열량
자견 · 생후 4개월 미만× 31181kcal
자견 · 생후 4개월 ~ 성견 전× 2787kcal
성견 · 중성화함× 1.6630kcal
성견 · 중성화 안 함× 1.8709kcal
활동량 많음 · 운동견× 2.5984kcal
노령견 (7세 이상)× 1.4551kcal
체중 감량 중× 1394kcal

사료 열량은 어디서 확인하나요?

사료 포장지 뒷면의 대사에너지(ME, Metabolizable Energy) 항목을 보면 됩니다. 표기 단위가 제품마다 달라서 환산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.

  • kcal/kg으로 적혀 있다면 — 10으로 나누면 100g당 열량입니다. (3,600kcal/kg → 360kcal/100g)
  • kcal/cup으로 적혀 있다면 — 제조사 기준 컵 무게를 확인해야 합니다. 보통 1컵은 100g 안팎입니다.
  • 표기가 없다면 — 일반 건사료는 350~400kcal/100g, 습식 캔은 70~100kcal/100g 범위로 잡으면 큰 오차는 없습니다.

계산 후에는 체형으로 검증하세요

계산 결과는 어디까지나 출발점입니다. 같은 체중이라도 개체별 대사율 차이가 20% 이상 나기 때문에, 2주 간격으로 체중을 재면서 조정하는 과정이 반드시 필요합니다. 체중이 늘고 있다면 급여량을 10% 줄이고, 갈비뼈가 뚜렷하게 만져질 정도로 말랐다면 10% 늘려 보세요.

자주 묻는 질문

사료 포장지에 적힌 급여량과 계산 결과가 다릅니다. 어느 쪽이 맞나요?
포장지의 급여표는 중성화하지 않은 활동적인 개체를 기준으로 만들어져 실제보다 넉넉하게 적혀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. 반면 이 계산기는 중성화 여부와 생애 단계를 반영합니다. 두 값이 다르다면 계산 결과를 출발점으로 삼고, 2주 간격으로 체중을 재면서 10%씩 조정하는 방식을 권합니다. 결국 정답은 체중과 체형 변화가 알려줍니다.
간식은 얼마나 줘도 되나요?
하루 필요 열량의 10%를 넘지 않는 것이 원칙입니다. 예를 들어 하루 400kcal이 필요한 강아지라면 간식은 40kcal까지입니다. 육포 한 조각이 20~30kcal, 개껌 하나가 50~100kcal인 경우가 많아 생각보다 금방 초과됩니다. 간식을 준 날은 사료를 그만큼 덜어내야 총량이 맞습니다.
하루에 몇 번 나눠서 줘야 하나요?
생후 4개월 미만은 하루 3~4회, 4개월에서 1살까지는 3회, 성견은 2회가 일반적입니다. 성견에게 하루 1회만 급여하면 공복 시간이 길어져 담즙 구토가 생기기 쉽고, 대형견은 한 번에 많은 양을 먹으면 위염전 위험도 올라갑니다. 총량이 같다면 나눠 주는 쪽이 안전합니다.
다이어트를 시키는데 살이 안 빠져요.
먼저 목표 체중 기준으로 다시 계산했는지 확인해 보세요. 감량 중에는 현재 체중이 아니라 목표 체중에 계수 1.0을 적용합니다. 그다음 흔한 원인은 간식과 사람 음식입니다. 가족 구성원이 각자 조금씩 주면 총량이 쉽게 두 배가 됩니다. 안전한 감량 속도는 주당 체중의 1~2%이며, 그보다 빠르면 근육이 함께 빠집니다.
급여량이 적당한지 어떻게 확인하나요?
체형(BCS)을 만져서 확인합니다. 갈비뼈가 손바닥으로 가볍게 쓸었을 때 만져지되 눈으로는 보이지 않아야 하고, 위에서 봤을 때 허리가 잘록하게 들어가야 합니다. 갈비뼈를 찾으려면 눌러야 한다면 과체중, 눈에 뚜렷하게 보인다면 저체중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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